[뉴스 파일]강성종 議員逮捕同意案, 漢나라 “來달 2∼4日處理”

東亞日報
入力 2010年 8月 3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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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다음 달 國會本會議에서 민주당 강성종 議員에 對한 逮捕同意案을 處理하기로 했다. 安商守代表는 30日記者들과 만나 “下半期黨과 靑瓦臺, 政府의 國政指標는 公正한 社會”라며 “當然히 原則을 지켜 處理해야 한다”고 밝혔다.

安代表는 “國務總理候補者와 長官候補者等 3名이 辭退했고 (大統領이) 그것을 받아들인 것은 公正한 社會를 具現하기 위한 決斷”이라면서 “그런데 80億 원을 橫領한 嫌疑를 받는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있느냐”고 反問했다. 李君賢院內首席副代表는 이날 院內報告를 통해 “國會法 26條에 따라 逮捕同意要請을 받은 뒤 처음 介意하는 本會議에 逮捕同意案이 報告되면 그로부터 24時間以後 72時間以內에 票決하도록 돼 있다”며 “따라서 다음 달 1日豫定된 本會議에서 報告가 되면 9月 2日부터 4日 사이에 本會議를 열어 處理해야 한다”고 日程을 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