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은 19日 이틀間의 日程을 끝낼 아시아.太平洋 經濟協力體(APEC) 頂上會議는 北核問題와 韓半島 情勢에 對한 別途의 聲明을 發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外務長官은 18日 밤(以下 現地時間) 記者들과 만나 "이미 北核과 關聯한 別途 聲明이 準備돼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라브로프의 發言은 이날 午前 스티븐 해드리 美 國家安保 補佐官의 發言과 같은 것이어서 이番 APEC 頂上會議에서는 公式 宣言인 '하노이 宣言'外에 北核關聯 宣言이 追加돼 2個의 宣言이 나올 것으로 豫想된다.
그러나 이 聲明을 別途로 記者會見을 통해 發表할 것인지, 議長聲明을 통해 發表할 것인지는 會員國들의 意見이 달라 確定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브로프 長官은 그러나 "北核 聲明은 特別히 追加된 것이 없다, 유엔 安保理가 議決한 內容을 그대로 確認 한 것 뿐"이라고 말하고 "다만 北韓의 6者會談 復歸를 促求하는 內容이 追加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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