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情報委員會는 29日 全體會議를 열어 國家情報院이 提出한 새해 豫算案에서 總 215億3049萬 원을 削減하기로 議決했다.
特히 國內情報活動費 150億 원이 깎여 2次長(國內擔當) 傘下 豫算의 總規模가 올해보다 줄어들게 됐다.
國精院의 國內情報 豫算이 減少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現 政府 들어 國內情報 蒐集 業務에 從事하는 國精院 職員도 17%假量 減縮됐다.
當初 國精院은 새해 豫算案에서 國內情報 豫算을 올해보다 12.3% 늘려줄 것을 要請했다.
豫算案 明細에 따르면 테러情報綜合센터 建物 新築費는 全額 削減됐으며 脫北者를 訊問하는 中央合同訊問소 建物을 追加로 짓는 費用은 一部 削減됐다.
國會 情報委 열린우리당 側 幹事인 林鍾仁(林鍾仁) 議員은 “國精院이 政府 가이드라인(8.4% 增加)에 못 미치는 豫算案을 提出했지만 情報委 審議 過程에서 이를 더 줄였다”고 밝혔다.
金正薰 記者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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