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는 16日 午後 本會議를 열어 김황식(金滉植) 박시환(朴時煥) 김지형(金知衡) 大法官 候補者 3名에 對한 任命同意案을 모두 可決했다.
國會는 이날 在籍議員 299名 中 272名이 參席한 가운데 이들 候補者에 對한 無記名 祕密投票를 實施해 김황식 候補者는 △贊成 243 △反對 22 △棄權 1 △無效 6票로, 김지형 候補者는 △贊成 234 △反對 33 △無效 5票로 各各 任命同意案을 通過시켰다.
노무현(盧武鉉) 大統領의 彈劾 事件 代理人을 맡은 經歷 때문에 ‘코드 人事’ 論難이 있었던 박시환 候補者는 한나라당의 反對 黨論에도 不拘하고 △贊成 159 △反對 104 △棄權 2 △無效 7票로 同意案이 通過됐다.
國會는 또 한나라당이 推薦한 박인제(朴仁濟) 辯護士를 國家淸廉委員會 委員으로 推薦했다.
金正薰 記者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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