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大統領이 12月 日本을 訪問해 定例 頂上會談을 가질 것으로 豫想된다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日本 總理가 22日 밝혔다. 고이즈미 總理는 이날 韓日 兩國 頂上 間 ‘셔틀 會談’과 關聯해 盧 大統領의 다음番 房일 時期를 묻는 記者들의 質問에 “아마도 12月, 年末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盧 大統領과 고이즈미 總理는 이날 낮 12時부터 10餘 分間 電話 通話를 갖고 北韓 核問題 解決을 위한 第4次 6者會談 妥結 以後 兩國의 協力 强化 必要性에 對해 意見을 나누었다.
도쿄=박원재 特派員 parkwj@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