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潘基文) 外交通商部 長官은 21日 美國 CNN 放送과 인터뷰를 갖고 “北韓 김정일 國防委員長이 核問題 解決에 對한 戰略的 決定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韓美 間 對北政策 調律을 위해 워싱턴을 訪問 中인 半 長官은 “6者會談에서 實質的 合意가 導出될 可能性이 있느냐”는 質問에는 “어느 程度(more or less) 樂觀的”이라고 對答했다.
半 長官은 北韓이 베이징(北京) 6者會談 및 最近의 南北會談을 통해 ‘韓半島의 非核化가 김일성 主席의 遺訓日 뿐 아니라 北韓 最高位層의 意志’라는 點을 거듭 밝혔다고 敷衍 說明했다.
워싱턴=김승련 特派員 srkim@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