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交易을 통해 實際로 經濟的 利潤을 내는 業體가 折半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日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지난달 12∼18日 南北 交易業體 212個와 專門家 42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南北 輕俠에 關한 設問調査에서 全體 應答 業體의 44.6%만 ‘利潤을 보고 있다’고 對答했다.
이 가운데 委託加工業體들은 58.3%가 利益을 남긴다고 應答했으나 單純交易 業體들은 39.5%만 利益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南北 交易에 對한 期待는 높은 것으로 調査됐다. 來年度 對北 交易事業에 對한 計劃에 對해 應答 業體의 83.8%가 ‘擴大’ 또는 ‘現狀 維持’를 하겠다고 對答했고 ‘中斷하겠다’는 應答은 5.4%에 不過했다.
開城工團 入住 醫師에 對해 ‘現在 入住를 具體的으로 計劃’(4.6%)하고 있거나 ‘肯定的으로 高麗’(18.9%)하겠다는 交易業體는 少數에 不過했다.
反面 33.8%는 ‘全혀 考慮하고 있지 않다’고 對答했고 42.7%는 ‘狀況에 따라 決定하겠다’는 留保的인 立場을 보여 아직은 開城工團에 對한 關心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南北 交易事業에 影響을 미치는 主要 環境으로 交易業體들은 ‘物流輸送, 通信, 電力 等의 인프라 構築’(35.4%)을 꼽았다.
專門家들은 ‘6者會談 進行 過程 等의 政治 外交的인 問題’(54.5%)가 가장 重要하다는 見解를 提示했다.
김광현記者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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