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委 김학원(金學元) 委員長은 31日 國會 倫理위에 민주당 김운용(金雲龍) 議員에 對한 懲戒를 要求했다.
이는 金 議員이 이날 正午까지 모든 公職에서 辭退하라는 特委의 勸告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김 委員長은 이날 記者會見에서 “金 議員이 2010年 平昌冬季올림픽 誘致 過程에서 國際올림픽委員會(IOC) 副委員長職에 執着한 나머지 誘致에 消極的이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關係者의 陳述과 關係 書類를 綜合해 볼 때 積極的으로 이를 妨害한 事實이 認定된다”고 밝혔다.
성동기記者 esprit@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