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은 北韓 等의 大量殺傷武器(WMD) 密輸와 領內 通過를 禁止하는 內容의 共同文書를 ‘擴散防止 構想(PSI)’ 會議에 提案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7日 報道했다.
이 會議 機構는 5月 末 조지 W 부시 美 大統領이 유럽 巡訪 때 提案한 것으로 現在 美國 유럽聯合(EU) 日本 濠洲 等 11個國(地域)李 參加해 WMD와 미사일 關聯 物資 輸出 封鎖 方案을 協議하고 있다.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첫 會議를 가졌으며 9日과 10日 濠洲에서 2次 會議가 열렸다.
美國이 推進 中인 共同文書는 各國이 WMD와 關聯 物資의 密輸出을 積極 막고 武器를 실은 航空機와 船舶이 領海나 領空度 通過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內容이다. 美國은 窮極的으로는 유엔 決議를 통해 公海 床에서 拿捕하는 等 더욱 强力한 封鎖體制를 構築할 計劃이다.
日本 政府는 北韓 核問題를 考慮해 美國側의 이 같은 提案을 受容할 方針이며 韓國 中國 싱가포르 等 아시아 各國에 對해서 同參을 呼訴할 方針이라고 아사히는 傳했다.
도쿄=조헌주特派員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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