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大統領은 4日 서동구(徐東九) KBS 社長의 辭表를 受理했다.
理解性(李海成) 大統領弘報首席祕書官은 이날 午後 記者懇談會를 갖고 後任 社長 人選問題에 對해 “KBS 社長이 闕位時에는 1個月 안에 後任 社長을 뽑게 돼 있고, 現 理事會 任期가 다음달 15日까지여서 法的으로는 現 理事會에서 새로운 社長을 選出하는 節次를 밟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盧 大統領은 이番에는 特定人을 推薦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金正薰記者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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