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山觀光 活性化에 起爆劑 役割을 해온 政府 支援金이 바닥나 金剛山觀光이 當分間 沈滯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30日 統一部에 따르면 來年 金剛山觀光 支援金으로 200億원의 豫算을 策定했으나 199億원이 ‘北韓 核問題와 關聯해 進展 事項이 있을 境遇 國會 報告를 거쳐 追認한다’는 條件에 묶여있다. 그러나 北韓 核問題가 갈수록 惡化하고 있어 199億원이 執行될 確率은 매우 낮다는 게 政府關係者들의 分析이다.
올해分 金剛山觀光 支援金 216億원은 30日로 完全 消盡됐다.
政府는 그동안 金剛山觀光 支援金을 통해 初中高校生은 必須 警備의 70%, 大學生은 60%, 國民基礎生活保障 受給者와 圖書壁紙 學生, 敎員은 全額을 支援해 왔다.
성동기記者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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