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는 16日 장석일(張錫日·45) 大統領警護室 醫務室腸을 새 大統領 主治醫로 委囑했다. 이는 허갑범(許甲範) 全 主治醫가 延世大 醫大 敎授職을 停年退任하고 開業한 데 따른 것이다.
腸 主治醫는 釜山 出身으로 중앙대 醫學科를 卒業하고 같은 大學에서 碩士 博士 學位를 받은 뒤 성애病院 內科課長, 修鍊部長, 副院長을 지낸 內科 專門醫.
腸 主治醫는 90年 성애病院 內科課長 時節 평민당 總裁였던 金 大統領이 地方自治制 導入 貫徹을 위해 斷食했을 때 金 大統領의 健康을 診斷한 것을 契機로 金 大統領과 12年째 因緣을 이어오고 있다. 97年 大選 때는 金 大統領의 健康李相卨이 提起되자 아무런 異常이 없다는 健康診斷書를 發給해 所聞을 잠재우기도 했다.
腸 主治醫는 98年 2月 國民의 政府 出帆 때 靑瓦臺에 들어가 4年8個月間 醫務室長職을 맡아왔다.
윤승모記者 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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