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 사람들은 무얼 먹을까’라는 冊을 企劃해 保安規程을 違反했다는 理由로 11日 辭表가 受理된 前 靑瓦臺 行政官(4級) 김운형(金運亨·31)氏가 정몽준(鄭夢準) 議員의 大選 캠프에 合流할 것으로 알려졌다.
金氏는 12日 “鄭 議員을 돕기 위해 이미 辭表를 낸 狀態였다”며 언제 鄭 議員 캠프에 合流할지와 어떤 役割을 할지에 對해서는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을 아꼈다.
金氏는 映畫 ‘西便制’의 主演 女俳優인 同甲내기 오정해氏 男便으로, 97年 4月26日 結婚式 때는 國民회의 總裁이던 김대중(金大中) 大統領이 主禮를 섰다. 金 大統領은 主禮를 선 적이 거의 없어 當時 話題가 되기도 했다.
美國에서 工夫를 한 金氏는 96年 歸國해 아리랑放送 記者로 일하다가 98年 10月부터 靑瓦臺에서 勤務했다.
박성원記者 swpark@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