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北 女性 張某氏(26)가 25日 中國 베이징(北京)의 韓國總領事館에 들어가 韓國行을 要請했다고 中國 消息通이 26日 傳했다. 이로써 韓國總領事館이 保護 中인 脫北者들은 모두 12名으로 늘어났다.
韓國大使館側은 最近 脫北者들이 몇 次例에 걸쳐 個別的으로 總領事館에 들어간 事實은 確認했으나 進入 經緯나 神像 等은 밝히지 않았다.
大使館側은 脫北者 問題를 可及的 外部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處理한다는 方針에 따라 中國側과 協商을 進行中이라고 中國 消息通은 傳했다.
한便 中國法院은 脫北者 12名을 引率하다 中國과 몽골 國境地帶에서 逮捕된 두리하나宣敎會의 천기원 傳道師에게 罰金 5萬위안(藥 800萬원)과 함께 追放令을 宣告했다.
베이징〓황유성特派員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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