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最近 北韓의 食糧配給制 廢止說이 나돌고 있는 것과 關聯, 北韓 經濟體制에 어떤 變化가 일고 있다면 그것은 中國으로부터의 壓力에 따른 것일 可能性이 있다고 分析했다.
中國은 北韓難民 때문에 困惑스러워하고 있으며 中國內 脫北者들을 北韓으로 되돌려 보내는 過程에서 北韓의 經濟體制가 變해야 한다는 點을 力說하고 있는 것으로 把握된다고 이 新聞은 傳했다. 新聞은 또 最近 北韓 經濟政策의 變化 움직임과 關聯해 韓國政府 關係者들과 非公式모임을 가진 서강대 經營學科 박내희 敎授의 말을 引用, 北韓이 過去 社會主義 政策을 實際 抛棄했는지는 現 段階에서 正確히 알 수 없다고 傳했다.박 敎授는 配給制가 廢止됐다면 쌀이나 김치 等이 市場에 나와야 할 텐데 實際로 그 같은 必需品들이 市場에 나와 있는지는 疑問이라고 指摘했다고 新聞은 덧붙였다.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