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과 濠洲의 協力多邊化 方向을 論議하는 第4次 한-扈 포럼이 17, 18日 이틀間 濠洲 태즈메이니아의 主導인 호바트에서 開催됐다.
會議 共同議長인 한승수(韓昇洙) 유엔總會 議長과 앨런 퍼거슨 濠洲 上院 外交國防委員長의 社會로 進行된 會議에서 兩側은 △世界·地域 情勢變化 △構造改革·貿易自由化와 經濟成長 △知識基盤 社會로의 發展 等 3個 分野에 對한 討議를 거쳐 兩國間 交流協力을 促進하는 內容의 對政府 建議案을 採擇했다.
會議에는 韓國 側에서 김진현(金鎭炫) 寒戶財團 理事長,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社長, 김달중(金達中) 延世大 敎授, 송영식(宋永植) 주호주 代謝 等 25名이 參席했고 濠洲 側에서는 콜린 헤瑟他人 駐韓 濠洲大使와 休 화이트 濠洲戰略政策硏究所 所長 等 27名이 參席했다. 한-好포럼은 1989年 兩國 頂上의 合意에 따라 出帆했으며 2006年 서울에서 5次 會議가 開催될 豫定이다.
김영식記者 spear@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