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黨의 首都圈 세 地域 廣域團體長 候補인 金民錫(金民錫·서울市長) 진념(陳稔·京畿知事) 박상은(朴商銀·仁川市長) 候補가 共同의 政策비전을 통해 ‘首都圈 合同 바람몰이’에 나섰다.
改革이미지와 經營能力 等 各 候補가 지닌 長點을 共同 弘報하는 것이 시너지 效果를 높일 수 있다는 判斷에서 나온 戰略이다.
이들은 26日 서울 汝矣島 黨舍에서 가진 合同 記者會見에서 自身들을 ‘改革과 經綸의 드림팀’이라고 規定하고 △서울은 金融 허브 △競技는 未來産業 메카 △仁川은 物流의 허브로 만들어 首都圈을 東北아시아 비즈니스의 ‘골든 트라이앵글(三角 據點)’로 만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또 서울 京畿 仁川이 環境問題에 關한 共同 條例를 制定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는 共同公約度 내세웠다.
이와 함께 都市計劃 開發計劃 住宅 交通 環境 等 廣域 行政과 關聯된 政策을 共同으로 樹立하고 執行하는 分野別 ‘共同프로젝트 企劃 시스템’을 導入하는 한便 首都圈의 懸案을 迅速 解決하기 위해 ‘首都圈 廣域行政協議體’를 常設化하겠다고 公約했다.
한便 이들은 이날 會見에서 한나라당 候補들을 向해 “正正堂堂하게 TV討論에 나와 人物과 政策으로 勝負하라”고 促求했다.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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