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成長 經濟를 推進하면 貧富隔差가 深化된다는 것은 東西古今 眞理이다.
- "經濟專門家가 아니라 經濟論理로 完全한 答辯을 드리기는 어렵다. 다만 健全한 常識으로는 不可能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成長이 成長만으로 끝나면 成長의 그늘에 못사는 사람들이 더 어려워질 것이지만 앞으로의 成長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成長이고 福祉政策이 함께 하게 돼 可能하리라고 본다."
▽ 公敎育을 擴大하면서 私敎育 支援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可能한가.
- "公敎育이 처음부터 歪曲됐다. 現象을 보면 公敎育이 下向 平準化됐다. 敎室이 荒廢化됐고 敎職者 自身이 自矜心을 잃고 있다. 常識에서 생각해야 한다. 公敎育을 充實하게 해야 한다. 그러러면 公敎育 骨格을 當場 없앨 수 없으니 學校 選擇의 餘裕를 주자는 것이다. 그러면서 敎育은 萬人이 平等할 뿐만 아니라 優秀한 人材를 키우는 英才敎育도 必要하니 이 수월性 部分은 私立學校에 주자는 것이다. 私立은 52% 程度인데, 앞으로 큰 길은 이렇게 잡되 財政 支援으로 均衡을 잡자는 것이다. 獨斷的 도그마를 갖고 있지 않다. 國家, 21世紀 革新委 같은 專門家, 學父母가 包含된 機構를 만들어 우리 이 時點에서 우리 敎育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놓아야 한다고 본다."
▽ 옥인동 집을 사면서 가회동 빌라 問題를 簡單히 解決했는데, 왜 그동안 査頓 身世졌나.
- "집 求하느라 애먹었다. 野黨總裁 산다니까 契約하다가 깨지기도 했다. 融資 方式으로 多幸히 解決됐다. 競選 寄託金 問題도 있어 約 3億원을 支給해서 解決했다."
▽ 가회동 慶南빌라에 李 候補의 所有權 있나.
- "가회동 빌라 問題가 提起됐을 때 집이 없는 傳月貰 轉轉하는 國民들 立場 생각하면, 큰 집 쓰면서 國民 위한 政治 한다는 게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罪悚하다고 謝過했다. 2層, 4層 所有라는 말 나왔는데 터무니 없는 소리이다. 2層도 必要할 때 가끔 빌려 썼는데 4層까지 包含해서 歲채 所有한 것처럼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송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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