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은 28日 美國이 對北關係 改善의 길로 나설 것을 促求한 在日同胞新聞 ‘民族詩洑’의 報道 內容을 詳細히 紹介했다.
朝鮮중앙방송은 이날 ‘美國은 對北關係 改善의 길로 나서야 한다’는 21日子 民族時報의 글을 引用하면서 조지 W 부시 行政府의 對北政策은 “北-美 基本合意文과 共同 코뮈니케를 誠實히 履行하는 方向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指摘했다. 放送은 “北-美對話의 中斷으로 南北關係에도 支障을 주고 있다”며 “부시行政府는 힘의 政策을 버리고 對北關係 改善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促求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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