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 出帆한 ‘和解前進포럼’은 改革 性向의 與野議員들과 過去 民主化運動을 이끌었던 各界 人士들이 主流를 이루고 있는 모임이다.
이들은 創立趣旨文을 通해 ‘政派的 理解를 뛰어넘는 共同線 追求’를 내걸었다.
臨時議長人 함세웅(咸世雄)神父는 “政治人들이 70, 80年代 民主化를 벌였던 純粹한 마음으로 政治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포럼은 ‘第 3勢力化 可能性’과 關聯해 注目받고 있다. 參與 議員만 37名인데다 첫날 創立 討論會에서부터 國會의 自由投票(크로스보팅)를 主張하고 나섰다.
하지만 金德龍(金德龍·한나라당) 議員 等은 “政治를 直接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民主黨은 포럼 出帆에 對해 反應을 보이지 않았고,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總裁는 “(포럼이) 政治勢力化한다면 社會의 소금 役割을 한다는 當初의 名分에 對한 支持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철기자>fullmoon@donga.com
政治權(45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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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黨議員(20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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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구 김근태 金德圭 金民錫 김원기 김태홍 김택기 金希宣 박인상 배기운 심재권 이강래 李美卿 李鍾杰 이창복 이호웅 鄭大哲 정장선 조성준 최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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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議員(17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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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德龍 金富謙 金榮春 김용학 김원웅 金洪信 민봉기 박원홍 서상섭 손태인 안경률 安商守 안영근 이부영 李性憲 義意和 조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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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議員(8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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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相賢 김종배 박계동 박석무 박정훈 유인태 이철 조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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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政治權(50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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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界(16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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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秉相 김승훈 김택암 박기호 송기인 안승길 전종훈 함세웅 황상근(異常 天主敎)
김영운 김진홍(以上 基督敎)
명진 法輪 法案 財源 청화(以上 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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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界(13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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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김선형 김영명 김일수 문정인 서동만 양건 李正姬 이철기 이필상 임현진 장원호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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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文化界(21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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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차병직(以上 法曹界)
구중서 金鎔泰 김윤수 문성근 신경림 안성기 유홍준 이현세 현기영(以上 文化界)
민경희 유시춘 이영남 二嶺自(以上 女性界)
김진현 김태진 신홍범 李敬一 임재경(以上 言論界)
조성우(社會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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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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