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손학규(孫鶴圭) 議員은 2日 "第3의 政治勢力化는 現 段階에서는 時機尙早이며 只今은 한나라당의 自己革新 努力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고 主張했다.
손 議員은 이날 '韓國的 第 3의 길과 政治的 리더십'이라는 題目의 연세대 行政學科 特講에서 "只今 段階에 서둘러서 第3의 政治勢力化를 圖謀하는 것은 새로운 勢力이 執權도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김대중(金大中)政權의 政治生命을 延長시켜 結局 政治 社會 經濟改革 等 어느 것 하나도 못하게 되는 不幸한 事態를 맞게 될 수 있다"고 主張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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