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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운지]國際新聞 製作 다큐 ‘映畫 靑年, 동호’ 칸映畫祭 招請|東亞日報

[온라인 라운지]國際新聞 製作 다큐 ‘映畫 靑年, 동호’ 칸映畫祭 招請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6日 16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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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新聞은 創刊 77周年을 맞아 製作한 다큐멘터리 ‘映畫 靑年, 동호’(監督 김량, Walking in the Movies)가 第77回 칸映畫祭 칸 클래식(Cannes Classics) 섹션에 公式 招請됐다고 26日 밝혔다.

國際新聞에 따르면 ‘映畫 靑年, 동호’는 釜山國際映畫祭를 創設한 김동호 前 釜山國際映畫祭 執行委員長의 발자취를 照明한 다큐멘터리다. 國際新聞이 製作을 맡았고, 김량 監督이 메가폰을 잡았다. 釜山의 존 필름(ZONE Film)李 共同 製作으로 參與했고, 俳優 예지원 氏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임권택 이창동 신수원 이정향 고레에다 히로카즈 映畫監督, 俳優 박정자 조인성 氏 等이 金 前 執行委員長과 함께한 瞬間을 回顧한다.


칸 클래식 섹션은 뜻깊은 映畫 遺産을 기리고자 過去의 名作이나 關聯 다큐멘터리를 上映하는 部門이다. 每年 主要 映畫人에 關한 다큐멘터리를 5, 6篇 上映한다. 國際新聞은 “韓國 言論社가 製作한 作品이 칸映畫祭에 公式 招請된 첫 事例”라고 밝혔다.

金 前 執行委員長은 “나에 關한 다큐멘터리 映畫가 칸映畫祭에 公式 上映하게 돼 뭐라 말할 수 없는 榮光이다. 한便으로는 나에 關한 公的·私的 生活들이 알려져 좀 계면쩍기도 하다. 김량 監督과 인터뷰에 應해준 많은 映畫人들, 다큐멘터리를 製作한 國際新聞에 感謝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호 記者 starsky@donga.com
#國際新聞 #다큐 #映畫 靑年 동호 #칸映畫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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