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불 쓸고간 蔚珍에 숲 2萬㎡造成한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22日 03時 00分

곽도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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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華, 11番째 ‘太陽의 숲’에 8000그루
13年間汝矣島 5倍面積 숲 造成

한화는 19일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에서 멸종위기 동식물의 삶의 터전을 복원하기 위해 11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 식수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제공 — 한화는 19日慶北蔚珍郡北面 나곡리에서 滅種危機動植物의 삶의 터전을 復元하기 위해 11番째 ‘韓貨太陽의 숲’ 造成食水行事를 열었다고 21日 밝혔다. 韓華提供

한화그룹이 2022年慶北蔚珍山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山羊과 꿀벌의 棲息地를 復元하기 위해 숲 造成에 나섰다.

한화는 滅種危機動植物의 터전 復元을 위해 11番째 ‘韓貨太陽의 숲’ 造成에 나섰다고 21日 밝혔다. 11番째 太陽의 숲 名稱은 ‘炭素 마시는 숲: 蔚珍’이다. 約 2萬㎡敷地에 造成되는 이番 숲이 完成되면 年間約 80t의 二酸化炭素를 吸收하게 된다. 食水行事는 이달 22日地球의 날을 앞두고 19日慶北蔚珍郡北面 나곡리 現地에서 열렸다. 地域住民과 韓華職員, 大學生, 蔚珍郡, 韓國農漁村公社, 韓國양봉協會, 트리플래닛 等關係者들이 다양한 밀元帥 8000그루를 植栽했다.

한화는 蔚珍山불로 棲息地를 잃은 滅種危機野生動物인 山羊을 위해 株 먹이 隨從人 진달래로 植栽를 進行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2011年부터 太陽의 숲 캠페인을 통해 숲 復元에 힘써 왔다. 社會的企業인 트리플래닛과 協力해 2012年 몽골 透疹나르스 沙漠化防止 숲을 始作으로 中國, 韓國等에 只今까지 總 10個 숲을 造成했다. 모두 합치면 汝矣島面積의 約 5倍에 該當하는 145萬㎡規模로, 나무 約 53萬 그루에 該當한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

#韓華그룹 #숲 造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