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隊가는 BTS 진, 첫 솔로 發賣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0月 20日 03時 00分

김재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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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防彈少年團(BTS)의 陳(30·寫眞)이 28日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아스트로넛)’을 發賣한다. 所屬社 빅히트뮤직은 19日 “디 아스트로넛은 津이 아미(팬덤名)를 向한 愛情을 담아 만든 만큼 아미에게 膳物과 같은 曲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이 올해 眞意入隊를 公式化한 만큼 이番 솔로 發賣가 入隊前秦의 마지막 活動이 될 것으로 展望된다. BTS 멤버의 個別活動은 올해 7月 솔로 앨범 ‘잭 認 더 박스’를 發賣한 제이홉에 이어 이番이 두 番째다.

晉은 앞서 15日釜山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釜山世界博覽會(엑스포) 誘致起源 콘서트 ‘BTS 옛 투 컴 人釜山’에서 솔로 活動을 豫告했다.

그는 “제가 宏壯히 좋아하는 분과 因緣이 됐다”며 솔로曲은 協業曲임을 暗示했다. 協業相對는 지난해 BTS와 ‘마이 유니버스’를 發賣한 英國 밴드 콜드플레이로 알려졌다. 當時에도 津이 콜드플레이에 協業을 먼저 提案했다.

김재희 記者 jetti@donga.com

#防彈少年團 #陳 #솔로 發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