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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클래식 빛낼 ‘來日의 별’ 한자리에|동아일보

韓國 클래식 빛낼 ‘來日의 별’ 한자리에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9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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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回 東亞주니어音樂콩쿠르
4個 部門 受賞者 31名 施賞式

K클래식의 미래가 이 반짝이는 눈동자들에 있다. 제5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각 부문 최상위 입상자들이 29일 서울교대 콘서트홀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K클래식의 未來가 이 반짝이는 눈瞳子들에 있다. 第5回 東亞주니어音樂콩쿠르 各 部門 最上位 入賞者들이 29日 서울敎大 콘서트홀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윤종 文化專門記者 gustav@donga.com
第5回 東亞주니어音樂콩쿠르 本選 競演이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 音樂觀 콘서트홀에서 28, 29日 열렸다. 동아일보사가 主催하고 東亞꿈나무財團과 서울敎大, 라율아트홀이 後援한 이番 콩쿠르는 初等, 中等, 高等部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部門으로 치러졌다.

126名이 參加 申請을 해 14∼16日 열린 豫選을 거쳐 48名이 本選에 올랐고 各 部門 1位 9名 等 31名이 受賞했다. 中等部 各 部門 最上位 受賞者에게는 서울 瑞草區 라율아트홀이 提供하는 無料 獨奏會 特典이 提供된다.

中等部 바이올린 部門에서 1學年生으로 1位의 榮譽를 안은 이미현 量(13·藝苑學校 1年)은 “權威 있고 有名한 콩쿠르여서 內心 負擔이 됐고 學校 試驗期間과도 一部 겹쳤다. 하지만 늘 練習하던 대로 꾸준히 準備했고, 期待 以上의 賞을 받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10月 8日 午前 10時 以後 東亞주니어音樂콩쿠르 홈페이지(www.donga.com/concours/juniormusic)에서 審査委員別 採點表를 確認할 수 있다. 審査評度 함께 揭載되며 本選 連奏 動映像은 10月 中 有料로 서비스한다.

다음은 受賞者 名單.

◇高等部 ▽피아노 △2位 김준엽(16·서울예고 2年) △3位 이채민(17·서울예고 2年) ▽바이올린 △2位 최윤수(18·선화예고 3年) ▽첼로 △1位 김나영(16·서울예고 1年) △2位 권세은(16·서울예고 1年) △3位 한예린(17·서울예고 2年) ▽플루트 △2位 윤서영(16·德源豫告 2年)

◇中等部 ▽피아노 △2位 이서은(13·藝苑學校 1年) △3位 이채현(14·藝苑學校 2年) ▽바이올린 △1位 이미현(13·藝苑學校 1年) △2位 移民瑟(14·藝苑學校 2年) △3位 김희연(15·藝苑學校 3年) ▽첼로 △1位 문설尹(15·藝苑學校 3年) △2位 채지웅(13·藝苑學校 2年) △3位 고신영(15·藝苑學校 3年) ▽플루트 △1位 김채은(13·藝苑學校 1年) △3位 박혜령(14·藝苑學校 2年) 송유진(14·선화예중 3年)

◇初等部 ▽피아노 △1位 강서영(11·경복超 5年) △2位 南裔서(11·경기신현초 5年) △3位 류선우(12·量前哨 6年) ▽바이올린 △1位 손지우(12·서울房日抄 6年) △2位 이현정(10·버들初 5年) △3位 김예은(11·홈스쿨링) ▽첼로 △1位 김정아(10·靑木草 4年) 莊周下(12·狎鷗亭初 6年) △3位 조민(12·正拔抄 6年) ▽플루트 △1位 박지인(12·大邱東日抄 6年) △2位 이서현(10·內定初 4年) △3位 최은하(12·城南程子初 6年)



유윤종 文化專門記者 gustav@donga.com
#東亞주니어音樂콩쿠르 #來日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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