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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聞으로 들었소’ 함중아, 肺癌 鬪病 끝 別世…享年 67歲|東亞日報

‘風聞으로 들었소’ 함중아, 肺癌 鬪病 끝 別世…享年 67歲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日 14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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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함중아와 양키스’ 출신 가수 겸 작곡가 함중아 씨(본명 함종규·67)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 出身 歌手 兼 作曲家 함중아 氏(本名 함종규·67)가 肺癌 鬪病 끝에 別世했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寫眞= TV조선 ‘人生다큐-마이웨이’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 出身 歌手 兼 作曲家 함중아 氏(本名 함종규·67)가 肺癌 鬪病 끝에 別世했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1日 온라인 媒體 더팩트 報道에 따르면, 함 氏는 이날 午前 10時頃 釜山 백병원 應急室에서 世上을 떠났다. 函 氏의 殯所는 釜山 영락公園 奉安堂에 마련됐다.

함 氏는 1971年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歌手 活動을 始作했다. 1977年 親兄인 함정필 氏와 최동권 氏 等과 함께 第1回 MBC 大學歌謠祭에서도 入賞하기도 했다.

以後 함 氏는 1978年 록 밴드 ‘함중아와 양키스’를 結成. ‘내게도 사랑이’, ‘風聞으로 들었소’ 等의 曲을 發表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함 氏는 지난 9月 아내 손명희 氏와 함께 한 다큐 프로그램에 出演하기도 했다. 그는 放送街를 떠난 後 主로 夜間業所를 舞臺로 일하면서 肝硬化 診斷을 받았다고 밝혔다. 每日 爆音이 이어진 生活 탓 때문이었다.

그는 “健康에 異常이 發見된 後에는 禁酒하며 回復에 專念하고 있다”며 “이제 아내가 나에게는 거의 엄마 役割을 하고 있다. 내가 表現을 안 할 뿐이지 속으로는 아내한테 正말 고맙다”라고 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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