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오피니언 麵의 外部 筆陣이 7月부터 바뀝니다. 各界 專門家 12名이 쓰는 ‘동아廣場’은 나라 안팎의 各種 懸案에 對해 날카로운 診斷, 均衡 잡힌 視角, 깊이 있는 分析을 讀者 여러분께 傳해 드릴 것입니다.
●第11期 客員 論說委員
곽승준(經濟學) 高麗大 敎授, 이경숙(政治學) 숙명여대 總長, 정윤재(政治學) 韓國學中央硏究院 韓國學大學院 敎授, 鄭宗燮(憲法學) 서울大 敎授가 제11기 客員論說委員으로서 ‘동아廣場’을 執筆하고 本報 社說에 對한 助言도 하게 됩니다.
●‘동아廣場’ 筆陣 改編
강신욱 大法官(7月 10日 退任 後 執筆 豫定), 李榮薰(經濟史) 서울大 敎授, 장영희(英文學) 서강대 敎授, 정옥자(國史學) 서울大 敎授가 새 筆陣으로 合流해 ‘동아廣場’의 品格을 높여 줄 것입니다. 강규형(現代史) 명지대 敎授, 김정호 自由企業院 院長, 김태효(國際政治學) 成均館大 敎授, 이만우(經營學) 高麗大 敎授는 繼續 執筆합니다.(이상 各各 가나다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