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國防委員長과 韓美議員外交協議會腸을 맡고 있는 열린우리당 柳在乾(柳在乾·寫眞) 議員의 航空機 利用 實績이 最近 200萬 마일을 넘어섰다.
8日 劉 議員 側 資料에 따르면 1991年부터 利用한 大韓航空 累積 마일리지가 137萬406마일, 1994年부터 利用한 아시아나航空 利用 實績이 21萬8452마일 等 總 158萬8858마일. 여기에 外國航空社 利用 實績 等이 約 80萬 마일이나 돼 1990年代부터 只今까지 飛行機를 타고 移動한 距離는 約 230萬 마일을 넘는다는 것.
이는 片道 280마일인 濟州島를 4000番 以上, 美國 로스앤젤레스(藥 6000마일)를 190次例 以上 往復할 수 있고 地球를 92바퀴나 돌 수 있는 距離다.
國會 內의 代表的 外交通으로 꼽히는 劉 議員은 “海外 出張이 잦은 것을 두고 地域區는 챙기지 않고 밖에 나가서 논다는 式으로 보는 視線이 가장 서운한 點”이라고 말했다.
한便 대한항공 側은 100萬 마일 以上 累積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 顧客은 ‘밀리언 마일러’로 分類해 貴賓(VIP) 待接을 하고 있으며 이 基準에 該當하는 顧客은 現在 數百 名이라고 밝혔다.
하태원 記者 taewon_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