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韓國 石油 에너지의 3分의 1 以上을 供給하는 GS칼텍스는 全體 賣出의 70% 以上을 海外에서 거둬들여 國內 代表的인 輸出 企業으로 꼽힌다.
GS칼텍스는 1981年 國內 精油業界 最初로 賃加工 輸出을 始作해 2年 뒤 精油業界 最初로 2億 달러 輸出을 達成했다. 2008年 150億 달러에 이어 2011年에는 輸出로 200億 달러를 벌어들였다. 2012年에는 國內 精油業界 最初이자 國內 企業 가운데 두 番째로 250億 달러 輸出을 達成했다.
輸出 比重으로만 보면 2002年 GS칼텍스는 全體 賣出의 26%를 海外에서 벌어들였고, 以後에도 꾸준히 海外 販路를 開拓해 지난해 그 比重을 72%까지 높였다. 適期 投資로 高度化施設을 擴充하는 等 施設競爭力을 確保한 結果物이다.
GS칼텍스는 世界的으로 環境에 對한 關心이 높아짐에 따라 中質油 分解施設을 늘려 環境親和的인 高附加價値 製品의 生産을 늘렸다. 1995年 第1中質油分解施設(RFCC)을 始作으로 2004年 以後 5兆 원 以上을 投資해 2007年 第2中質油分解施設(HCR)을 세웠다. 2010年(第3中質油分解施設)과 2013年(第4中質油分解施設)에도 關聯 施設을 늘려 現在 하루 27萬4000배럴의 國內 最大 規模 高度化 處理能力을 갖췄다.
石油化學事業 部門에서도 GS칼텍스는 世界的인 競爭力을 갖춘 施設에서 生産한 製品을 中國 및 아시아 地域을 中心으로 全 世界에 輸出하고 있다. 現在 GS칼텍스는 폴리에스테르 産業의 基礎 原料인 爬羅자일렌 135萬 t과 合成樹脂 原料인 벤젠 93萬 t을 비롯해 年間 總 280萬 t의 芳香族 生産能力을 保有하고 있다. 世界 最高 水準의 生産競爭力 및 持續的인 投資, 海外市場 開拓을 통해 글로벌 市場에서의 競爭力을 强化해 나간다는 것이 GS칼텍스의 비전이다.
김재형 記者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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