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 새롭게 構築한 最尖端原形스튜디오에서 첫 特講開催

東亞닷컴
入力 2017年 11月 2日 10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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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相談心理學科特性化를 위한 特講開催
- 國內最初 멀티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構築한 最尖端 스튜디오 設備
- 敎授·學習者間相互作用을 極大化할 수 있는 未來型敎育施設 마련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12日桂洞캠퍼스 인촌館內國內最初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設備된 最尖端原形스튜디오를 設置하고 28日 첫 講義로 相談心理學科特講을 進行하였다.

이날 特講은 진성오 셀프 인포매틱스(self informatics) 心理硏究所長이 ‘臨床心理學者의 길’이라는 主題로 臨床心理學者가 되는 過程과 그 役割에 對해 講義하였고, 하현주 서울大心理學科講義敎授가 ‘體驗을 통한 마음챙金의 理解와 삶에의 適用’이라는 主題로 冥想에 對한 理解와 治療的效果에 對해 發表하였으며 學生들과 함께 直接冥想實習을 하는 時間을 가졌다.

特히, 이날 오픈講義의 場所로 高麗사이버大學校原形스튜디오를 活用한 것에 對해 特講에 參席한 한희정 學生(相談心理學科 17學番)은 “오픈講義에 적합한 講義室이 새롭게 構築되어 講義에 對한 集中度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講義가 原形스튜디오에서 進行되어 發展된 學校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所感을 傳하였다.

特講이 進行되었던 原形스튜디오는 2臺의 빔 프로젝터를 利用하여 300인치 曲面스크린을 하나의 畵面으로 構成하는 方式으로 設計되었고, 라이브 映像·데이터 파일·動映像等多彩로운 情報를 活用해 생생한 講義를 演出 및 製作할 수 있도록 設備되었다. 또한 1인치 센서를 使用하는 放送用 HD遠隔 리모트카메라 4臺와 放送·다큐멘터리·시네마龍 슈퍼35mm 4K 카메라로 撮影裝備가 構成되었고 풀컬러 LED 照明도 裝着되어 總 38席規模의 學習·講義·公演·세미나 等 다양한 敎授學習方式을 提供할 수 있게 된 것이 强點이다.

高麗사이버大學校는 2009年 사이버大學最初로 HD 製作 스튜디오를 갖춘 미디어센터를 開所한데 이어, 2015年부터는 高麗大學校에도 미디어센터를 構築하는 等未來의 敎育環境에 對應하여 敎授·學習者間相互作用을 極大化할 수 있는 敎育施設을 갖추고 敎育環境 및 콘텐츠의 革新을 이룰 수 있는 발板을 持續的으로 마련해왔다.

또한, 250餘名의 優秀한 敎授陣과 實力있는 硏究陣을 確保하여 良質의 敎育 콘텐츠를 提供해왔으며, 맞춤型學習시스템 開發과 反應型 웹 構築을 통해 學生中心의 革新的이고 豐饒로운 敎育서비스를 提供하며 未來의 大學敎育을 先導하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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