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 團合된 마음으로 全敎職員 하나되다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28日 18時 0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 勤勞者의 날을 앞두고, 敎職員寫眞撮影 및 따뜻한 和合의 자리 열어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5月 1日勤勞者의 날을 앞두고, 4月 26日水曜日, 종로구 季冬캠퍼스에서 敎職員和合과 入試準備를 위한 특별한 行事를 마련했다.

온라인으로 工夫하는 學生들과 入學志願者들에게 高麗사이버大學校의 力動的이고 즐거운 이야기(“ACTIVE, FUN, & INFORMATIVE”)를 傳達하고자 全體敎職員寫眞撮影行事를 實施했다. 이番行事에는 모두가 團合하여 學生中心의 따뜻한 마음으로 透明하고 公正한 學校를 만들겠다는 敎職員들의 率先垂範意志를 담고 있다.

昌德宮과 隣接해 뛰어난 自然景觀으로 이름난 高麗사이버大學校 캠퍼스에서 새 봄을 맞아 總長, 敎授, 職員等 150餘名 모두가 格이 없이 어우러져 點心食事도 함께 하며 和氣靄靄한 雰圍氣를 이어갔다.

올 해 2月, 高麗사이버大第 5代總長으로 就任한 김진성 總長은 “우리 學校는 構成員 한 분 한 분 모두가 즐겁게 熱心히 일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學校다. 앞으로 서로 힘을 모아 모두에게 尊敬받는 高麗사이버大學校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자”고 職員들을 激勵했다.

이番行事를 總括한 入學弘報處入學팀 심재훈 팀長은 “팀員 모두가 바쁘게 뛰며 準備한 行事인 만큼, 新任總長님과 모든 敎職員이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所感을 傳했다.

高麗사이버大學校는 相生의 原則을 基盤으로 眞正한 ‘尊敬받는 大學’李 되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全世界에서 함께 工夫하는 良質의 融合敎育을 先導하고, 다양한 學生活動과 福祉惠澤을 提供하며 사이버大學校의 原則과 模範을 提示하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 donga.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