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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우신·소미 身體接觸 論難에 “角度上 誤解…두 사람 모니터링 後 放送” 解明|東亞日報

‘더쇼’ 우신·소미 身體接觸 論難에 “角度上 誤解…두 사람 모니터링 後 放送” 解明

  • 東亞닷컴
  • 入力 2016年 12月 26日 15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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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側이 업텐션 愚臣과 I.O.I 全昭彌의 ‘身體接觸’ 論難에 對해 “撮影 角度上 誤解의 素地가 생긴 것이지 身體的 接觸은 없었던 點 다시 한番 말씀드린다”고 解明했다.

26日 SBS MTV ‘더쇼’ 製作陣은 “豫想치 못한 論難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는 우신, 소미 두 MC에게 큰 傷處를 준 點 眞心으로 謝過 드린다. 視聽者 여러분께도 悚懼스럽게 생각한다”며 論難에 對한 立場을 밝혔다.

製作陣은 撮影은 兩 側 所屬社 매니저가 同席한 狀態에서 本人들의 意思確認, 動線 리허설까지 마친 뒤 全昭彌 매니저의 핸드폰으로 撮影된 것이라고 밝혔다. “結果物 또한 두 사람 모두 모니터한 後 映像을 傳達받아 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身體 接觸에 對해서는 “該當 映像을 보시면 MC들의 서있는 位置의 差異가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두 사람間의 物理的 距離가 確實히 있었음을 現場에 同席한 소미 側 女性 매니저 및 스태프로부터도 再次 確認했다”고 强調했다.

두 사람의 所屬社 亦是 “疑惑은 全혀 事實이 아니”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I.O.I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全昭彌量 本人도 당황스러움과 推測性 댓글에 對한 憂慮를 표했다”고 밝혔고, 업텐션의 所屬社 TOP미디어도 “身體的 接觸은 없었으며, 이 部分은 全昭彌量 本人과도 直接 確認했다”고 解明했다.

한便 앞서 온라인에서는 一部 누리꾼들이 ‘더쇼’ 製作陣이 公開한 MC 愚臣과 全昭彌의 크리스마스 映像에서 全昭彌의 가슴 쪽에 손을 대는 듯한 우신의 모습을 捕捉, 意圖的이 身體接觸이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된 바 있다.

▼公式立場 全文▼


▷더쇼
더쇼 製作陣은 크리스마스 映像 關聯해서 다음과 같이 立場을 밝힙니다.

먼저 豫想치 못한 論難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는 우신, 소미 두 MC에게 큰 傷處를 준 點 眞心으로 謝過드립니다.

그리고 더쇼를 사랑하는 視聽者 여러분께도 悚懼스럽게 생각합니다.

該當 撮影은 더쇼 製作陣의 付託으로 소미 매니져폰으로 進行된 것입니다.

撮影 現場에 더쇼 製作陣은 同席하지 않았고, 兩側 所屬社 擔當 매니져가 同席해서 撮影前 本人들의 意思 確認은 勿論 動線 리허설까지 마친 뒤 問題없이 進行되었습니다.

結果物 또한 두 사람 모두 모니터한 後 映像을 傳達받아 올린 것입니다.

該當 映像을 보시면 MC들의 서있는 位置의 差異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論難이 된 소미의 넥타이에 그늘이 陳 場面은 소미가 畵面 밖으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過程에서 愚身이 說明을 위해 움직인 손動作이 겹쳐지게 보인 것일 뿐, 두 사람間의 物理的 距離가 確實히 있었음을 現場에 同席한 소미側 女性 매니저 및 스탭으로부터도 再次 確認하였습니다.

撮影 角度上 誤解의 素地가 생긴 것이지 身體的 接觸은 없었던 點 다시 한番 말씀드립니다.

傳達 받은 映像에 誤解의 素地가 있음을 인지 하지 못한 點 悚懼스럽게 생각합니다.

平素에도 우신, 소미 두 MC는 撮影場에서 서로 많은 配慮를 하면서 撮影에 臨하고 있는데 이런 誤解를 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番 製作陣의 思慮깊지 못한 對應으로 두 MC가 받았을 傷處에 對해 다시 한番 眞心으로 사과드리고, 이番 일로 혼란스러웠을 '더쇼' 視聽者 분들께도 眞心으로 謝過 드립니다.

▷YMC엔터테인먼트
安寧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

現在 論難이 되고 있는 SBS MTV <더쇼> 크리스마스 映像과 關聯하여 公知합니다.

撮影當時, 擔當 매니저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進行되었으며, 該當 映像을 다시한番 擔當者와 全昭彌量 禹申君에게 確認結果 映像에서의 論難이 된 스킨십은 一切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現在 論難이 된 狀況에 對해선 全昭彌量 本人도 당황스러움과 推測性 댓글에 對한 憂慮를 표했습니다.
一角에서 提起한 疑惑에 對해서은 全혀 事實이 아님을 다시 한番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는 팬여러분들께 心慮끼치는 일이 發生하지 않도록 더 神經쓰겠습니다.
感謝합니다.

▷TOP미디어
安寧하세요.
TOP Media 입니다.
SBSMTV 더쇼 크리스마스 映像과 關聯해 말씀드립니다.
映像 撮影場에 있던 擔當者들과 撮影 當事者인 禹申君, 소미양 모두 映像에 對해 確認을 하였고,
論難이 되고 있는 身體的 接觸은 없었으며, 이 部分은 全昭彌量 本人과도 直接 確認하였습니다.
撮影 途中 이로 인하여 不便하거나 唐慌한 部分이 없었다는 點도 다시 한番 確認했습니다.
우신軍도 公人으로서 誤解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앞으로 모든 言行에 좀 더 注意할 것을 約束했습니다.
더 以上의 루머, 推測性 댓글 等으로 인한 誤解가 없도록 다시 한番 當付드리며,
팬 여러분께 不便함과 걱정을 끼친 點에 對해서 眞心으로 謝過드립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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