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日旗論難謝過後 7週…티파니 SNS 再開에 다시 불붙은 輿論

東亞닷컴
入力 2016年 10月 19日 17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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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光復節前날인 8月14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旭日旗가 들어간 寫眞을 揭載했다가 謝過한 그룹 少女時代 티파니가 한동안 中斷했던 소셜미디어 活動을 再開해 論難이 일고 있다.

當時 티파니는 該當寫眞이 問題가 된다고 認知한 後卽時寫眞을 削除하고 두 次例에 걸친 長文의 謝過文을 揭載한 뒤 소셜미디어 活動을 中斷한 바 있다.

그로부터 約 7週가 지난 19日 티파니는 自身의 뒷모습이 찍힌 寫眞 한 張과 소녀시대가 모델로 活動中인 時計 브랜드의 畫報 두 張을 揭載하며 活動再開를 알렸다.

티파니 소셜미디어에는 韓國을 包含한 世界各國 팬들의 應援과 歡迎 댓글이 달리고 있지만, 커뮤니티 等 온라인 輿論은 아직 “이르다”는 反應이 많다.

다른 演藝人이나 政治人들을 言及하며 티파니에 對한 잣대가 過하다며 감싸는 이들도 있지만 批判하는 意見에 비하면 少數다.

反面, “앞으로 같은 失手 없을 것” “激勵해주고 싶다”는 反應들도 보였다.

한便 티파니는 該當論難으로 인해 當時出演하던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下車하는 等自肅의 時間을 보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