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輿論調査/國家危機管理能力]“李大統領對應肯定的評價”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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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5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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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艦發表’ 緊急輿論調査

天安艦沈沒事件과 關聯한 李明博大統領의 對應 및 國家危機管理能力에 對해 國民 10名中 6名程度가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매우 肯定的’이라는 應答이 15.9%, ‘肯定的’이라는 應答이 44.7%로 肯定的評價가 60.6%였다. 反面否定的評價는 33.0%로 나타났다.

特히 50代以上에선 76.6%가 肯定的評價를 한 反面否定的評價는 13.5%에 그쳤다. 하지만 20代에선 否定的評價가 51.3%로 肯定的評價(48.7%)보다 높아 對照的이었다.

地域別로도 大邱-慶北, 釜山-蔚山-慶南地域에선 肯定的評價가 各各 70.9%, 66.0%였다. 湖南地域에선 否定的評價(50.9%)가 肯定的評價(41.5%)보다 높았다.

職業別로 살펴보면 화이트칼라 階層에선 否定的評價가 49.8%, 肯定的評價가 44.3%로 否定的評價가 가장 높았다. 反面主婦들 사이에선 肯定的評價가 71.0%로 否定的評價(19.5%)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學生層에서는 肯定的評價(50.8%)와 否定的評價(49.2%)가 엇비슷했다.

李在明記者 e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