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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핑골프… G LE 하이브리드 出市 外|東亞日報

[그린에서]핑골프… G LE 하이브리드 出市 外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8月 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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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 www.pinggolf.co.kr )가 G시리즈의 女性用 버전인 ‘G LE 하이브리드’ (寫眞)를 出市했다. 볼 스피드와 距離를 증가시키기 위한 Car Tech 455 페이스를 適用했다. 또 임팩트 時 헤드 페이스를 쉽게 스퀘어로 만들 수 있도록 가벼워진 무게 밸런스로 製作됐다. 女性 골퍼의 스윙스피드에 맞게 41g大의 L샤프트와 좀 더 剛한 48g大의 A샤프트 2가지로 選擇이 可能하며 골퍼의 體型과 스윙에 맞게 피팅할 수 있다. 22度, 26度, 30度 세 가지 모델이 있다.

○ 京畿 抱川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이 8日부터 나흘 동안 제5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選手權大會 (寫眞)를 開催한다. 대한골프협회가 主管하는 이番 大會는 成跡에 따라 國家代表 常備軍 選拔 포인트가 주어진다. 120餘 名의 選手가 出戰해 1, 2라운드를 치른 뒤 男子 51名, 女子 45名이 3, 4라운드에 나선다. 歷代 優勝者 가운데 이정은 박민지 장은수 李相燁 等이 프로에서도 活躍하고 있다. 2003年 開場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2007年부터 視覺障礙人 골프大會를 11年째 열고 있다.

○ 6月 第60回 韓國오픈에서 優勝한 장이근 (寫眞)李 英國 스코틀랜드 感性의 國內 프리미엄 골프웨어人 맥케이슨과 衣類 後援 契約 을 했다. 契約 期間은 2019年 12月 末까지다. 맥케이슨은 리디아 고, 이정민 等을 後援하고 있으며 9月 末에는 뉴질랜드에서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뉴질랜드 女子오픈을 開催한다.

 
 
○ 美國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골프 스타 崔京周 (47) 의 次男 최강준 (14·寫眞)李 처음으로 出戰한 國內 舞臺인 日送配 第35回 韓國주니어選手權 8位 로 마쳤다. 최강준은 3日 京畿 龍仁 레이크힐스골프場(파72)에서 열린 南中部 마지막 3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쳐 最終 合計 11오버파를 記錄했다. 南中部 優勝은 1언더파를 친 性俊敏(영광중)에게 돌아갔다. 男高部 優勝者는 정찬민(오상고·10언더파). 女高部에서는 손연정(서문여고)李 7언더파로 頂上에 올랐다.
#최강준 #장이근 #핑골프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選手權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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