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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리포트]KB金融, 就業博覽會 7年째 열어… 7100名에 일자리|東亞日報

[IR 리포트]KB金融, 就業博覽會 7年째 열어… 7100名에 일자리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2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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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間 26兆원 以上 들여 革新企業 支援에 投資”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해 열린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KB금융지주 제공
윤종규 KB金融持株 會長(앞줄 왼쪽에서 두 番째)李 지난해 열린 ‘KB굿잡 就業博覽會’에서 한 企業의 人事擔當者로부터 說明을 듣고 있다. KB金融持株 提供
‘國民의 平生 金融파트너.’

지난해 國內 리딩金融그룹 자리를 奪還하는 데 成功한 KB金融그룹의 올해 슬로건이다. 2015年부터 使用하고 있는 것이다. 純利益이나 資産 規模 1等에 그치지 않고, 顧客으로부터 認定받아 眞正한 리딩金融그룹으로 成長하겠다는 意志의 表現으로 풀이된다. 實際로 윤종규 KB金融持株 會長은 올해 新年辭에서 “리딩 金融그룹의 資格은 顧客으로부터 ‘最高의 會社’로 인정받을 때 주어진다”고 强調하기도 했다.

KB金融은 以前부터 企業의 社會的 役割을 實踐하기 위한 努力을 아끼지 않았다. 靑壯年 求職者를 위한 就業博覽會를 2011年 以後 7年째 進行하고 있다. 投資펀드를 造成해 靑年 創業者나 中小企業 等을 積極 支援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下半期(7∼12月)부터는 社會的 經濟企業이나 生計型 自營業者에 對한 支援 活動에도 活潑하게 나서고 있다. 이 같은 措置들은 現 政府가 追求하는 ‘包容的 金融’과 ‘사람 中心 經濟’와 櫃를 같이한다. 리딩金融그룹으로서 자리를 굳히겠다며 社會 寄與에 積極 나서고 있는 KB金融의 行步에 注目해야 할 理由다.

KB金融이 가장 功을 들이는 社會貢獻 事業이 일자리 創出이다. 이를 위해 民間企業으로는 國內 最大 規模인 ‘KB굿잡 就業博覽會’를 2011年부터 每年 빠짐없이 開催하고 있다. 또 民館軍과 손잡고 脂肪으로 ‘찾아가는 現場面接’ ‘온라인 KB굿잡취업학교’ 等과 같은 就業 支援 프로그램도 運營 中이다. 그 結果 現在까지 25萬 名의 求職者를 支援했다. 이 가운데 7100餘 名에게 일자리를 連結해 주는 成果를 올렸다. KB金融은 앞으로도 退職者의 再就業이나 經歷 斷絶者를 活用한 金融컨설턴트 育成 等을 進行하며 일자리 創出에 積極 나설 方針이다. 이런 計劃들이 豫定대로 進行되면 앞으로 5年間 1萬5000餘 名의 直間接 雇傭誘發 效果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KB金融은 보고 있다.

KB金融은 創業 生態系 發展에도 積極的이다. 特히 4次 産業革命 關聯 新成長 分野나 技術力은 있으나 資金 調達에 困難을 겪는 優秀 企業 및 中小法人 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支援策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7月 國內 唯一의 金融持株 系列 創業投資會社인 ‘KB인베스트먼트’를 設立해 벤처企業 等에 直·間接的으로 投資하는 게 代表的이다. 銀行, 證券 等 系列社를 利用한 投資펀드度 造成했다. KB金融은 앞으로도 每年 그룹 當期純利益의 10% 水準에서 革新企業에 對한 直·間接 投資에 나설 方針이다. 計劃대로라면 投資 規模는 앞으로 5年間 約 26兆 원을 넘어설 것으로 推定된다.

황재성 記者 jsonhng@donga.com
#kb金融 #就業博覽會 #일자리 #革新企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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