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4대천왕’ 모셔간 美구글-中바이두|東亞日報

‘AI 4대천왕’ 모셔간 美구글-中바이두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1月 26日 03時 00分


코멘트

[韓國經濟, 새 成長板 열어라 /2016 年中企劃]
글로벌企業 硏究人力 先占 競爭… 未來 프로젝트에 數千億 원 投資

글로벌 情報技術(IT) 企業들은 最近 人工知能(AI) 分野의 人材 迎入에 死活을 걸고 있다. AI 硏究가 本格的으로 胎動하고 있어 이 分野 專門家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特히 最近에는 全 世界 AI 分野를 主導하는 이른바 ‘4代 天王’이 美國의 구글과 페이스북, 中國의 바이두에 스카우트되면서 話題가 됐다.

AI 分野의 先驅者인 제프리 힌턴 前 캐나다 토론토대 敎授(69)는 구글에 迎入됐다. ‘딥 러닝’ 槪念의 創始者인 힌턴 敎授는 1980年代 初부터 데이터 硏究에 뛰어들어 人工 神經網 構築의 初期 段階를 이끌었다. 구글은 2013年 그가 創業한 機械學習 業體를 引受하면서 그를 AI 部門 首長으로 앉혔다.

美國 매사추세츠工大(MIT) 컴퓨터工學科 學士 出身의 天才 科學者 레이 커즈와일(68)도 2012年 구글 엔지니어링 理事로 迎入돼 AI 硏究를 이끌고 있다.

4代 天王 中 또 다른 한 名인 얀 르쿤 博士(56)는 페이스북에서 일한다. 프랑스 파리6大學 컴퓨터工學 博士인 그는 힌턴 敎授가 이끌던 硏究 그룹에 屬한 學者였다. AI와 모바일 로보틱스, 筆記認識 等과 關聯해 180件이 넘는 論文과 書籍을 執筆할 만큼 硏究를 蓄積했다.

마지막 人物인 中國系 英國人 앤드루 응 前 스탠퍼드大 컴퓨터工學科 敎授(40)는 中國의 代表 檢索 포털인 바이두에 合流했다. 바이두는 2014年 5月 응 敎授를 迎入하면서 向後 5年間 3億 달러(約 3600億 원)를 投入해 中國 상하이와 美國 실리콘밸리에 200餘 名의 AI 硏究陣을 配置하겠다고 밝혔다. 最近 바이두가 短期間에 AI 分野에서 구글에 버금가는 成果를 낸 것도 응 敎授의 役割이 컸다는 게 情報技術(IT) 業界의 視角이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
#人工知能 #ai #未來産業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