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재생에너지-環境事業이 ‘未來의 먹을거리’

GS그룹은 2010年까지를 會社의 비전 達成을 위한 重要한 時期라고 보고 올해부터 神(新)成長動力에 對한 積極的인 投資를 始作했다.

特히 ‘未來의 먹을거리’를 確保하는 次元에서 新再生에너지 事業 및 環境事業에 邁進할 豫定이다.

許昌秀 GS그룹 會長은 新年모임에서 “經濟흐름이 바뀌는 時期에 機會가 있다”며 “時代 變化에 맞는 製品과 서비스를 미리 準備해 必要한 投資를 斷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GS는 이미 GS칼텍스를 中心으로 新再生에너지 分野를 次世代 成長動力으로 選定하고 關聯 硏究를 支援하고 있다. 特히 燃料電池 分野는 1989年 硏究 始作 以後 先導的인 位置를 차지하고 있다는 評價다.

GS칼텍스의 燃料電池 子會社인 GS퓨얼셀은 大型建物과 아파트에서 活用할 수 있는 50Kw級 燐酸型 燃料電池시스템과 3Kw級 家庭用 燃料電池 熱倂合 發電시스템을 開發해 商用化 試圖에 나섰다.

水素에너지度 GS가 關心을 기울이는 新再生에너지 中 하나다. GS칼텍스는 2007年 9月 연세대 內에 國內 最初의 民間 水素스테이션(充電所)을 竣工했다. 여기서는 時間當 2.7kg의 水素를 生産해 供給할 수 있으며, 이는 一般 水素燃料電池 車輛이 250km를 走行할 수 있는 量이다.

GS建設은 數處理 및 廢棄物事業 等 環境事業을 未來 成長動力으로 育成하고 있다. 2012年에 約 500兆 원 規模로 成長할 것으로 豫想되는 數處理 및 環境事業을 先占하기 위해 技術硏究所 內에 環境技術팀을 新設해 關聯 硏究에 나섰다.

이와 함께 向後 淡水 技術에서 重要한 位置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逆渗透壓 淡水化 方式도 重點 硏究對象으로 選定했다. 國內外 淡水化 關聯 專門企業을 對象으로 한 引受合倂(M&A)도 考慮한다는 方針이다.

박재명 記者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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