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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메르스도 鎭靜 局面… 메르스 濕度에 脆弱|東亞日報

가뭄에 단비, 메르스도 鎭靜 局面… 메르스 濕度에 脆弱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20日 15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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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삽화= 동아일보DB.
‘가뭄에 단비’ 揷畵= 東亞日報DB.
‘가뭄에 단비’

端午인 20日 全國 大部分 地域, 가뭄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氣象廳은 “全國이 흐리고 아침 京畿北部에서 始作된 비가 낮에는 全國 大部分 地域으로 擴大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番 비는 밤이 되며 徐徐히 그칠 것으로 豫想됐다.

豫想 降水量은 全國(講院東海岸과 濟州島 除外) 5~40㎜, 講院東海岸·鬱陵島·獨島 5㎜內外이며, 이날 아침 最低氣溫은 平年과 비슷하고 낮 最高氣溫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平年보다 낮을 豫定이다.

午前 豫想 最低氣溫은 서울 20度 大田 19度 釜山 19度 大邱 18度 光州 20度 等으로 前날과 비슷하다. 午後 豫想 最高氣溫은 서울 24度 大田 22度 釜山 23度 大邱 22度 光州 25度 等이다.

特히 다음 週부터는 장마가 始作되면서 가뭄에 단비가 내려 極甚한 가뭄 狀況을 解渴해줄 것으로 展望된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비와 濕度에 弱하다는 消息이 傳해지면서 메르스 鎭靜 期待感이 커지고 있다.

美國 國立保健院 硏究 結果에 따르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攝氏 20度와 濕度 40%인 條件에서 最長 48時間을 生存했다. 하지만 攝氏 30度와 濕度 40%에서는 最長 24時間, 攝氏 30度와 濕度 80%인 環境에선 8時間 生存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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