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끌 때 共感, “낯설지 않다. 나도 經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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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26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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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끄고 잠자리에 드는 中에 벌어질 수 있는 狀況을 재미있게 表現한 카툰이 많은 네티즌들의 共感을 얻으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5日 한 인터넷 揭示板에 ‘컴퓨터 끌 때 共感 100%’라는 題目으로 카툰이 揭載됐다.

公開된 카툰의 內容은 主人公이 컴퓨터를 끄고 잠자리에 들기 위해 終了버튼을 누르고 재빨리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워서 모니터를 確認한다. 하지만 모니터의 불빛이 사라지지 않아 確認해보니 ‘프로그램이 應答하지 않습니다 只今終了하시겠습니까’라는 窓이 떠 있는 것을 確認하고 表情이 일그러진다.

特히 재빠르게 잠자리로 드는 場面에서 主人公을 닌자로 表現한 點과 狀況에 따라 變하는 主人公의 表情이 웃음의 포인트다.

이 카툰을 接한 네티즌들은 “저만 겪는 일이 아니었나 봐요”, “누웠다가 저것 끄려고 다시 일어나기 짜증 난다”, “저런 狀況에서는 리모컨이 懇切하다”, “表情이 살아 있다 正말 表現을 잘 해놨다” 等共感하며 즐거워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