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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業-ing] 데얼스 “아웃도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 되겠다”|동아일보

[스타트業-ing] 데얼스 “아웃도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 되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5日 11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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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期間을 거치며 캠핑은 酒類 餘暇 活動 中 하나로 確固히 자리 잡았다. 韓國貿易統計振興院에 따르면 國內 캠핑 人口가 지난 2022年 700萬 名이 突破했을 程度다. 海外旅行과 室內 活動에 制約이 생기면서 野外에서 이뤄지는 아웃도어 活動이 對案으로 떠오른 結果다.

코로나19 以後에도 이런 趨勢는 如前하다. 캠핑뿐만 아니라 登山, 러닝, 自轉車, 트레일, 트레킹, 골프 等 아웃도어 市場 全體가 成長勢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아웃도어 市場이 커지면서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한 專門的인 플랫폼도 登場했다. 데얼스度 그中 하나다.

최혁준 데얼스 代表 / 出處=IT東亞

데얼스는 ‘아웃도어 經驗을 디자인한다’를 미션으로 내걸고 있다. 미션대로 아웃도어 經驗 全般을 데얼스를 통해 提供한다. 假令 一般的으로 아웃도어 活動을 始作할 때, 于先 캠핑, 登山 等 어떤 액티비티를 할 誌 選定하고, 場所나 用品 關聯 情報를 모으고, 用品을 장만하는 等 一連의 過程이 이어진다. 主로 인터넷 카페 等을 통해 散發的으로 이뤄졌던 이 過程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解決할 수 있도록 한 게 데얼스다.

최혁준 데얼스 代表는 오디오 放送 플랫폼인 스푼라디오의 共同創業者다. 스푼라디오 創業 後 쉼없이 달렸던 그는 解放謳歌 됐던 아웃도어 活動에서 새로운 熱情과 事業 機會를 發見했다.

최혁준 代表는 “元來부터 스포츠, 레저를 좋아했는데 일에 치여 한동안 運動을 못 할 때도 있었다”면서 “가끔式 親舊나 同僚들과 아웃도어 活動을 하며 解放感을 느꼈다”고 말했다. 退社 後 그는 아웃도어라는 趣味를 共有했던 同僚들과 意氣投合해 2022年 데얼스를 創業했다. 이희재 共同代表를 비롯해 大部分 스푼라디오 創業 멤버 或은 오랜期間 함께 일했던 構成員들이다.

최혁준 데얼스 代表와 데얼스 構成員들 / 出處=데얼스

지난해 1月 처음 서비스를 始作한 데얼스는 于先 中古去來 플랫폼에서부터 出發했다. 아웃도어 活動에는 반드시 用品 購買라는 過程이 隨伴된다. 캠핑은 말할 것도 없고, 하다못해 러닝만 하더라도 最小 러닝靴는 必要하다. 必要한 用品이 많고 다양하다 보니 自然스레 아웃도어 同好人들 사이 使用 後記 공유와 中古去來 需要도 높다. 최혁준 代表는 “中古去來는 커뮤니티와 커머스 中間 地點”이라며 “利用者 間의 情報 共有를 통해 일어나는 交叉 購買도 커뮤니티 活動의 一環”이라고 말했다.

데얼스는 여기에 利用者들끼리 小모임을 結成할 수 있는 크루 機能을 追加하며 커뮤니티 機能을 强化했다. 崔 代表는 “데얼스 內에서 運動, 다이어트, 글쓰기, 하늘 風景, 사이클링, 海洋 스포츠, 職場人 自轉車 出退勤 等 正말 다양한 主題의 크루가 生成되어 活動 中”이라며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利用者가 實時間으로 情報를 共有할 수 있도록 支援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아웃도어 커뮤니티·커머스 플랫폼 '데얼스' / 出處=데얼스

지난해 8月에는 데얼스 自體 쇼핑몰인 ‘吳氏몰’을 론칭하기도 했다. 吳氏몰에는 現在 27個 브랜드가 入店 中이다. 崔 代表는 “合理的인 價格帶에 使用할 수 있는 重傷위級 브랜드들이 主로 입椄되어 있다”면서 “브랜드 마케팅이 必要한 곳이나 自社몰 構築이 어려운 業體들이 吳氏몰 入店에 많은 關心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데얼스는 지난해 末 구글코리아가 選定한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에서 ‘올해의 빛낸 숨은 寶石 앱’에 이름을 올리는 成果도 거뒀다. 現在 月刊 活性 利用者 2萬 5000名 水準의 플랫폼으로 成長했다. 앱 서비스뿐만 아니라 데얼스가 運營하는 유튜브 채널도 아웃도어 關聯 콘텐츠를 선보이며 順航 中이다. 現在까지 購讀者 約 3萬 名, 照會數 累積 約 4千萬 回를 넘겼다.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利用者들의 活動을 콘텐츠化하거나, 콘텐츠를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마케팅 機會도 提供하는 等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은 서로 시너지 效果를 내고 있다.

데얼스를 創業해 成功的으로 出市하기까지의 過程이 順坦하기만 했던 건 아니다. 限定된 分野를 다루는 버티컬 플랫폼의 成長 可能性과 旣存 플랫폼들과의 競爭力을 說得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웃도어에 對한 專門性과 企劃, 運營, 開發, 마케팅 等 各 分野에서 이미 經歷을 갖추고 成功的인 플랫폼 서비스를 出市한 經驗이 있는 構成員들이었기에 崔 代表는 自信感이 있었다.

아웃도어 市場의 潛在力에 對한 確信도 있었다. 崔 代表는 “自體 推算 結果 國內 아웃도어 市場의 全體 規模는 約 36兆 원에 이르며, 市場 사이즈는 앞으로 더 擴張될 거라 判斷했다. 게다가 아웃도어 同好人들은 액티비티를 2個 以上 하시는 분들이 87%가 넘어 交叉 購買가 일어날 可能性도 크다”고 說明했다.

최혁준 데얼스 代表 / 出處=IT東亞

이런 데얼스의 成長을 도운 支援軍 中 하나가 韓國科學技術大學校다. 崔 代表는 “과기대의 初期創業패키지 特許 및 認證 關聯 멘토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品質經營, 環境經營 關聯한 國際標準機構(ISO) 認證을 完了했다. AI 基盤 아웃도어 活動 推薦 機能의 特許 出願 準備도 進行 中”이라고 말했다.

AI 基盤 아웃도어 活動 推薦 機能은 中古去來 揭示글을 올릴 때 製品 寫眞을 올리면 內容을 認識해 알아서 카테고리를 分類해 주고, 關聯 揭示글度 推薦해 주는 機能이다. 向後에는 이를 利用者의 앱 內 活動 데이터 基盤으로 액티비티 活動을 推薦하는 機能으로 高度化할 豫定이다.

최혁준 代表는 “于先 國內에서 아웃도어라고 하면 데얼스가 떠오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 向後에는 日本, 臺灣 等 아시아 國家를 始作으로 海外 市場에도 進出할 것”이라고 밝혔다.

IT東亞 권택경 記者 t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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