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波인, 2024 월드 IT쇼 參加 “누구나 3次元空間 콘텐츠 만들게 하겠다”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18日 09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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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空間情報 플랫폼 專門企業㈜딥波인(대표 김현배)李 17日 코엑스에서 開幕한 科學技術情報通信部主催 ‘2024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에 參加해 革新的인 空間컴퓨팅 技術을 선보였다.

딥파인의 主力 플랫폼 ‘DEEP.FINE Spatial Crafter (DSC)’는 3D 엔지니어나 디자이너와 같은 專門家만이 製作可能했던 3次元空間 콘텐츠(情報)를 누구나 쉽게 構築하고 製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昨年에 開催된 글로벌 IT 展示 ‘2024CES’, ‘2024MWC’ 에서도 이미 好評을 받은 바 있다.

‘DEEP.FINE Spatial Crafter (DSC)’는 모바일로 손쉽게 現實空間을 스캔하고 3次元空間 콘텐츠를 製作 및 編輯할 수 있는 機能과 모바일, XR HMD 디바이스에서 使用者位置를 把握하여 3次元空間情報를 現實空間에 椄木해 相互作用할 수 있는 디지털化된 空間情報 서비스를 提供한다.

該當 플랫폼을 利用하면 모바일만으로 3次元空間 데이터를 만들 수 있어 旣存對備時間과 費用을 10分의 1로 줄일 수 있다. 特히, 라이더나 360카메라 같은 高費用專門裝備가 없어도 스마트폰, 태블릿__3 같은 스마트機器만으로 現實空間을 入力하여 3次元空間情報를 持續的으로 維持, 管理할 수 있으며 專門 3D 프로그램과 專門的인 技術이 없이도 3次元空間 콘텐츠를 製作 및 編輯이 可能한 노코드(No-Code)基盤 3次元空間 콘텐츠 編輯機能을 提供한다.

김현배 딥波인 代表는 “擴張現實(XR)用 3次元空間情報를 專門撮影·編輯裝備 없이 손쉽게 製作하고 經驗할 수 있는 時代를 열겠다”라고 말하며 “XR 空間컴퓨팅 槪念을 大衆이 理解하고 누구나 XR 空間과 콘텐츠를 專門知識 없이도 바로 編輯·活用할 수 있도록 올인원 XR 플랫폼을 提供하겠다”고 强調했다.

딥波인 技術關係者는 “애플의 비전프로와 같은 MR(混合現實)헤드셋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는 가운데 ‘DEEP.FINE Spatial Crafter (DSC)’ 도 여러 스마트 機器에서 制約없이 使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目標로 하고 있다”며 “우리 會社는 使用者中心의 서비스를 提供하기 위해 새로운 戰略과 技術開發에 全力을 쏟고 있다”고 言及했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