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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酒 번개配送은 새로운 經驗의 始作이 될 것” 박준형 술談話 CSO|東亞日報

“傳統酒 번개配送은 새로운 經驗의 始作이 될 것” 박준형 술談話 CSO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2日 23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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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술談話 CSO. / 出處=IT東亞


定氣購讀, 스토어 配送 等으로 大衆에게 傳統酒를 알려 온 술談話가 이番에는 速度를 높인다. 지난 2024年 3月 26日, 首都圈 地域을 對象으로 빠르게 傳統酒를 陪送 받을 수 있는 ‘번개配送’ 서비스를 始作한 것이다. 午後 8時 以前에 決濟하면 다음날 午前 7時 以前에 注文한 傳統株가 配送된다. 이로써 술談話는 午後 6時 以前에 決濟하면 當日 配送이 이뤄지는 ‘오늘 出發’ 서비스, 午前 10時 以前에 注文하면 釀造場에서 當日 出庫되는 ‘釀造場 配送’과 함께 傳統酒 傳達 範圍가 大幅 擴大됐다.

傳統酒를 빠른 時間 內에 配送하는 일은 쉬운 게 아니다. 一般的인 蒸溜酒, 果實酒, 淸州 等은 常溫 保管 狀態로 配送해도 問題없는 境遇가 많지만, 술 아래에 沈澱物이 있는 濁酒(막걸리)는 이야기가 다르다. 最適의 狀態로 保管하는 것은 勿論이고 이를 維持한 狀態로 配送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流通 側面에서 보면 쉽지 않은 길을 選擇한 셈이다.

술談話가 果敢하게 傳統酒를 빠르게 配送하는 서비스를 選擇하게 된 契機는 무엇일까? 傳統酒 번개配送 서비스 導入을 準備한 박준형 술談話 CSO(最高 서비스 運營者)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준형 CSO는 顧客과 接點이 있는 서비스 全般을 擔當하지만, 傳統酒에도 많은 關心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이야기하는 술談話의 번개配送 서비스, 어떻게 準備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들어봤다.

번개配送은 더 많은 傳統酒를 새롭게 經驗할 수 있는 契機가 될 것

술談話 번개配送 서비스는 새벽 내 到着 可能한 地域을 對象으로 한다. 于先 首都圈과 大田, 世宗, 天安卷 等이 該當된다. 以前에는 午後 3時 以前에 注文하면 當日 出庫價 이뤄졌는데 公休日과 週末은 出庫價 不可能했다. 번개配送이 導入되면서 注文 時間은 길어지고 配送 時間은 줄었다.

박준형 CSO는 “번개配送은 商品 出庫가 可能한 曜日 및 時間의 擴大, 商品 到着 時間의 豫測性을 높인 配送 서비스”라고 說明했다.

번개配送은 크게 새벽 到着과 오늘 出發, 두 가지로 나뉜다. 새벽 到着은 午後 8時까지 注文하면 다음날 午前 7時 前에 配送을 完了한다. 서울 首都圈 居住者가 여기에 該當된다. 그 外에는 午後 6時까지 注文할 境遇 當日 出庫價 進行되어 다음날 傳統酒를 받을 수 있다. 박준형 CSO는 “번개配送이 아닌 오늘 出發 서비스라도 島嶼山間을 除外한 內陸 地方 95% 以上 地域은 다음날 傳統酒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土曜日을 除外한 日曜日에도 注文하면 다음날 月曜日에 받아볼 수 있게 됐고 설이나 秋夕 當日 前後를 除外한 나머지 公休日에도 出庫, 配送이 可能합니다”라며 서비스의 特徵을 言及했다.

박준형 술談話 CSO. / 出處=IT東亞


번개配送 서비스를 導入하게 된 契機는 크게 세가지라는 게 박준형 CSO의 說明이다. 하나는 消費者 需要가 增加한 點이다. 傳統酒는 他 主流와 마찬가지로 설ㆍ추석ㆍ가정의달ㆍ크리스마스 等 膳物 需要가 몰리는 時點에 많이 찾는 商品이라고 한다. 當場 膳物해야 되는데 配送 마감이 끝나면 不便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 번개配送은 이런 問題를 解決할 方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여름철에도 濁酒처럼 冷藏保管이 必要한 傳統酒를 新鮮하게 配送될 수 있는 環境이 마련됐다는 部分이다. 傳統酒 中 種類가 많고 市場이 큰 主宗은 濁酒인데 流通期限이 짧고 冷藏保管이 必須여서 取扱이 까다롭다. 特히 여름철에는 아이스팩으로 武裝해도 하루 以上 所要되는 宅配 配送으로는 新鮮度를 壯談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새벽 配送을 利用하면 新鮮度를 維持하면서 配送이 可能하다.

마지막으로 配送 可能한 日子의 增加를 꼽았다. 새벽 配送은 業體 自體 人力으로 運營되므로 旣存 宅配社에서 하기 어려웠던 公休日, 日曜日, 特殊機에 모두 出庫 可能하다. 이는 賣出 上昇으로 이어지는 部分이다. 結果的으로 술談話는 번개配送을 통해 더 많은 傳統酒를 大衆에게 經驗할 契機를 만들어주면서 企業 成長 動力까지 만드는 效果를 모두 노리고 있었다.

어디서든 傳統酒를 빠르고 新鮮하게 傳達하는 것이 目標

傳統酒의 經驗을 最大限 높이기 위해 술談話가 選擇한 것은 3PL(Third Party Logistics). 第3字 物流다. 運送부터 保管, 管理 等을 專門 物流社에 맡기는 것이다. 파트너로 콜드체인 원스톱 솔루션을 保有한 팀프레시를 選擇했다. 박준형 CSO는 팀프레시와 約 1年 前부터 번개配送 協業에 對한 論議를 進行했다고 말했다. 流通과 保管, 管理 等 深度 깊은 論議를 통해 서비스를 차분히 準備해 왔음을 알 수 있는 部分이다. 그만큼 最高의 傳統酒를 빠르게 傳達하겠다는 意志의 表現인 셈이다.

술담화 번개배송 서비스. / 출처=술담화
술談話 번개配送 서비스. / 出處=술談話


술談話는 消費者에게 傳統酒를 傳達하는 過程에 많은 努力을 기울여왔다. 購讀 서비스만 提供하던 2020年 初盤까지는 釀造場에 直接 찾아가 包裝과 宅配社 入庫까지 直接 進行할 程度다. 以後에는 包裝ㆍ發送ㆍ在庫管理 等이 이뤄지는 3PL 企業과 契約을 맺었지만, 冷藏 保管이 안 되어 成長에 限界를 느꼈다고 한다. 이는 팀프레시를 選擇한 理由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秋夕 連休 以後부터 移轉을 始作했는데요. 팀프레시 倉庫는 10度 以下로 維持되어 新鮮度 確保가 可能한데다 모든 것이 시스템으로 管理되고 있다는 點이 魅力的이었어요. 바코드를 찍어서 몇 個가 入庫됐고 나갔는지 在庫 把握도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在庫 回戰率을 높이며 여름에 마음 便히 商品 保管까지 可能해졌죠. 配送 可能 日子가 擴大되는 部分에도 注目했고요.”

新鮮流通 인프라를 갖춘 企業과 協業하는 것은 商品을 다루는 스타트업 立場에서 봤을 때 利點이 많다. 自體 物流를 構築하려면 天文學的 費用이 드는데 이를 最大限 節減할 수 있기 때문이다. 切感한 費用으로 서비스 質과 多樣한 이벤트를 進行해 消費者 滿足度 向上에 集中 可能하다.

現在 술談話는 번개ㆍ새벽配送만 3PL을 活用하는 게 아니라 定期購讀 서비스에 出庫되는 傳統酒까지 對應 範圍를 넓힌 狀態다. 또 새벽配送 需要를 把握하면서 配送 地域 擴大를 準備하고 있다. 어떤 購買 方式을 選擇해도 新鮮한 傳統酒를 받아볼 날이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傳統酒 번개配送의 長點을 極大化할 수 있는 方法 摸索할 것

新鮮한 傳統酒를 빠르게 配送하는 번개配送을 導入한 술談話. 그 以後의 計劃이 궁금해졌다. 單純히 술을 販賣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너머로 價値와 文化를 만드는 過程도 必要하다고 생각했다. 記者의 質問에 박준형 CSO는 빠르고 新鮮度 維持가 可能한 部分을 極大化할 수 있는 部分을 苦悶 中이라고 말했다. 代表的으로 飮食과의 椄木이다.

“술을 마실 때 가장 必要한 게 飮食이잖아요? 번개配送 中 새벽配送의 長點인 新鮮度 維持와 速度를 極大化할 수 있는 飮食과 椄木을 考慮 中입니다. 上半期 內 테스트 販賣를 통해 顧客의 反應을 살피고 正式 事業 形態로 進行 與否를 打診해 볼 생각입니다.”

박준형 술談話 CSO. / 出處=IT東亞


此後 計劃도 물었다. 그는 ‘個人化’를 꼽았다. 술談話 傳統酒 購讀 서비스는 많은 이에게 傳統酒 入門에 도움을 줬지만, 이제 顧客의 趣向에 맞는 傳統酒를 提案해 購讀 또는 購買에 苦悶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配送 部門은 內部 프로세스를 더 가다듬고 物流 效率化를 進行해 配送마감 時間을 더 延長하는 것이 目標다. 首都圈 限定으로 午前에 注文하면 午後에 받는 當日配送 形態의 서비스도 事業性을 檢討하는 段階다. 新製品 開發도 한창이다. 現在 광교에 位置한 釀造場에서 次世代 幕쿠르트를 선보이고자 不撤晝夜 釀造와 實驗을 이어가는 中이라는 게 박준형 CSO의 說明이다. 번개配送을 始作으로 다양한 事業과 連繫함으로써 傳統酒 市場 競爭 優位를 이어가려는 게 술談話의 計劃이다.

IT東亞 강형석 記者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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