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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누리號에 ‘國産 部品 檢證 人工衛星’ 실린다|동아일보

2025年 누리號에 ‘國産 部品 檢證 人工衛星’ 실린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3日 2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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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韓國航空宇宙硏究院 提供)
國産 素子·部品의 技術力을 檢證하기 위한 人工衛星이 2025年 누리號에 담겨 宇宙로 올라간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와 韓國航空宇宙硏究院은 國産 素子·部品을 宇宙에서 檢證하기 위한 衛星 開發에 本格 着手하고, 이 衛星에 담길 搭載體 公募 및 選定을 위한 說明會를 開催했다고 13日 밝혔다.

이番 人工衛星 開發은 放射能, 急激한 溫度 變化, 高眞空 等 苛酷한 宇宙環境에서도 견딜 수 있는 國産 素子·部品을 檢證하는 것에 焦點이 맞춰졌다. 人工衛星을 組立하고 運用하는 能力은 높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素子와 部品은 主로 外國으로부터 導入하고 있어 國産 部品의 競爭力 向上이 必要하다는 것이 科技情通部의 說明이다.

國産 素子·部品 檢證委姓은 總 3號基 發射가 豫定돼있다. 2025年 누리號 4車發射에 실리는 1號基를 始作으로 2026年 2號機, 2027年 3號基를 發射한다. 1號基는 16kg假量의 큐브衛星이며, 國內 企業이 開發한 小子·部品을 보드 및 모듈 單位로 最大 8個까지 搭載해 宇宙檢證에 使用한다. 올해 6月까지 1號機 搭載體 公募 및 選定을 完了할 計劃이다.

‘宇宙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苛酷한 環境에서 性能을 發揮할 수 있다는 一種의 認證마크다. 이에 科技情通部는 宇宙用 小子·部品을 開發하는 業體는 勿論 非우주용 小子·部品 開發業體에게도 門戶를 開放한다는 方針이다. 노경원 科技情通部 硏究開發政策室長은 “本 事業을 통해 國內에서 開發되는 素子?部品의 技術競爭力과 技術自立度가 向上될 것”이라며 “國産 素子?部品의 販路 開拓에도 肯定的 影響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全南革 記者 for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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