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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的 人物과 달라’…구글 AI 제미나이, 이미지 生成 機能 中斷|東亞日報

‘歷史的 人物과 달라’…구글 AI 제미나이, 이미지 生成 機能 中斷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3日 17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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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人工知能(AI) ‘제미나이’의 이미지 生成 機能을 서비스 始作 20日 만에 中斷했다. 歷史的 人物을 實際와 다르게 生成하는 等의 誤謬가 發見된 데 따른 措置다.

22日(現地 時間) 구글은 X(옛 트위터) 計定을 통해 “제미나이의 이미지 生成 機能과 關聯된 最近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며 “人物 이미지 生成을 暫時 中斷하고 곧 改善된 버전을 다시 出市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제미나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音聲, 映像 等을 生成하는 구글의 멀티모달 AI 모델이다. 最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等에서는 제미나이가 ‘美國 建國의 아버지’와 같은 歷史的 人物을 有色人種으로 잘못 生成한다는 指摘이 있었다.

情報通信(IT) 媒體 더버지에 따르면 ‘1800年代 美國 上院議員을 生成해달라’고 要請하자 제미나이는 黑人 및 아메리카 原住民 女性으로 보이는 結果物을 내놨다. 歷史上 美國 첫 女性 上院議員은 1922年 나왔고 白人이었다는 點을 考慮하면 잘못된 結果物을 보여준 셈이다.
이미지 生成 機能 中斷에 앞서 구글은 X 計定을 통해 “제미나이의 AI 이미지 生成 機能은 사람을 廣範圍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도 “제미나이가 一部 歷史的 이미지 生成 描寫에서 不正確하다는 點을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生成型 AI 誤謬 論難은 이番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구글이 AI를 搭載한 새 檢索 엔진 ‘바드’를 出市하고 機能을 試演했을 當時에도 誤答을 내놔 구글 株價가 하루만에 9% 暴落하기도 했다.
김하경 記者 whats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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