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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界人이 사는 집?…火星 探査 로봇이 ‘出入門’ 捕捉|東亞日報

外界人이 사는 집?…火星 探査 로봇이 ‘出入門’ 捕捉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6日 10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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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사진. 빨간 원으로 표시한 부분에 대해 누리꾼들이 출입문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 뉴스1
火星 探査 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寫眞. 빨간 圓으로 標示한 部分에 對해 누리꾼들이 出入門을 연상시킨다는 反應을 보이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 뉴스1
美國 航空宇宙局(NASA)의 火星 探査 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寫眞에 ‘出入口’와 類似한 모습이 捕捉돼 話題다.

지난 14日(現地時間) 뉴욕포스트 等 外信은 지난 7日 큐리오시티가 보낸 華城 이미지 外界人 마니아들의 수많은 推測을 낳고 있다고 傳했다.

이番에 撮影된 寫眞은 샤프山 隣近 언덕배기人 그린헤우 페디먼트(Greenheugh Pediment)에서 撮影됐다.

寫眞 속 바위에는 門처럼 보이는 部分이 있는데, 瘠薄한 周邊 環境과 어우러지며 中東 地域의 오랜 寺院에 들어가는 出入口를 聯想시킨다.

이에 레딧 等 海外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外界 知的生命體의 證據가 아니냐”는 推測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 門 안에 맷 데이먼이 웅크리고 앉아있을 것”, “宗敎施設이나 무덤, 아니면 쇼핑센터로 들어가는 門 같다”라는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하지만 NASA 側은 이같은 疑惑을 一蹴했다.

NASA는 이 寫眞에 對해 “巖石이 떨어져 나간 痕跡일 뿐”이라며 “寫眞 撮影 사흘 前 이 地域에 地震이 發生했고, 그 過程에서 바위에 있던 2個의 龜裂이 만나면서 巖石 一部가 떨어져 나갔다”고 說明했다.

硏究陣은 “가로 30㎝, 세로 45㎝ 程度의 龜裂로 생긴 틈”이라며 “바위에 금이 가면서 조각이 떨어져 나간 것인데 크게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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