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多義 11人乘 乘合車 呼出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이날 運行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終了한다.
10日 타다를 運營하는 브이씨앤씨(VCNC) 朴在旭 代表는 드라이버 專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타다 드라이버에게 再次 謝過하며 서비스 終了를 案內했다.
朴 代表는 “理由를 莫論하고 드라이버 일자리를 지키지 못했다”며 “타다禁止法을 막지 못한 本人의 不足함이고, 合法을 不法으로 만드는 狀況을 克服하지 못한 本人의 限界다.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싶다는 約束을 지키지 못해 다시 한 番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타다 베이직 드라이버에게 公知한 朴在旭 代表 立場文 專門]
드라이버 여러분께 다시 한番 깊이 謝過 드립니다.
事前에 말씀드린 대로 오는 4月 11日부터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無期限 中斷 합니다. 面目없습니다만, 드라이버님들께 더 以上 타다 베이직 車輛의 配車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타다는 法令에 따른 서비스였고, 司法府에서 無罪를 判決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國土部는 法院의 判決을 無視하고 타다禁止法을 强行했고, 國會는 總選을 앞두고 택시票를 의식해 타다禁止法을 통과시켰습니다.
타다禁止法 通過는 靑天霹靂이었습니다. 以後 저와 打多義 모든 팀은 하루 하루 이를 악물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된 드라이버 님들과 그 동안 타다를 사랑해주신 利用者분들을 위해 最小限 한달은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 한 달 동안 여러분들이 새로운 形態로 일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온 생각과 힘을 다 쏟았습니다만, 正말 罪悚하고 송구스럽게도 力不足입니다. 타다禁止法 通過로 새로운 投資는 모두 막혔고, 그 동안 堪當해온 赤字까지 겹쳐 VCNC는 最惡의 狀況에 몰렸습니다.
엎친데 덮친 格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景氣沈滯까지 더해져 疊疊山中에 새로운 길을 낼 方道가 없습니다. 選擧를 앞둔 國會의 判斷이 한 會社의 未來를 빼앗고, 드라이버 님들의 貴重한 일자리를 빼앗는 現實이 너무나 慘澹합니다.
타다 베이직 서비스 終了를 앞두고 많은 利用者분들께서도 아쉬움을 傳해주셨습니다. “늦게 退勤할 때 最高로 便하고 安全한 移動手段이었다”, “父母님 배웅할 때 最高의 選擇이었다”, “아이와 함께 安心하고 탔던 唯一한 車輛이었다”. 이 모두는 最高의 드라이버님들이 계셔서 可能한 일이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時間이지만, 고개 숙여 感謝의 人事를 傳합니다.
理由를 莫論하고 드라이버 여러분의 일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타다禁止法을 막지 못한 저의 不足함이고, 合法을 不法으로 만드는 狀況을 克服하지 못한 저의 限界입니다.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싶다는 約束을 지키지 못해 다시 한番 깊이 謝過드립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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