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부평구 한길안과병원(病院長·손준홍)은 醫療觀光分野 言論媒體인 ‘IMTJ(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가 每年 主催하는 ‘Medical Travel Awards 2019’에서 ‘醫療·웰니스 部門 國際眼科病院上’(寫眞)을 受賞했다고 10日 밝혔다. 最近 獨逸 베를린에서 열린 施賞式에서 한길안과병원은 世界的으로 認知度가 높은 英國의 무어필드眼科病院과 말레이시아의 프린스眼科病院을 제치고 이 賞을 받았다. IMTJ는 2013年부터 6回째 이어지고 있으며, 한길한課病院이 國內 病院 中 唯一하게 이 賞을 受賞한 것.
한길안과병원은 年間 21萬 名의 患者를 治療하면서 白內障 手術을 6000件 以上 施行하는 眼科專門病院이다. 保健福祉部의 ‘外國人患者 誘致 醫療機關’, 仁川市의 ‘外國人 患者 誘致 先導 醫療機關’으로 指定돼 있다. 이웃 醫療나눔과 職員 福祉를 꾸준히 實踐한 功을 인정받아 지난 10月 ‘妊産婦의 날’ 記念式 때 ‘2019 大韓民國 나눔國民對象’ 保健福祉部 長官賞을 받았다.
박희제 記者 min07@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