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北美 子會社 잼시티가 ‘디즈니 겨울王國 어드벤처’(Disney Frozen Adventures)를 글로벌 出市했다. ⓒ 뉴스1
?디즈니의 人氣 애니메이션 ‘겨울王國’ 시리즈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다.
넷마블은 北美 子會社 잼시티가 겨울王國 시리즈를 素材로 한 모바일 게임 ‘디즈니 겨울王國 어드벤처’(Disney Frozen Adventures)를 最近 글로벌 出市했다고 22日 밝혔다.
이 게임은 3매칭 퍼즐과 어드벤처가 結合한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使用者는 엘사, 안나, 올라프 等 主要 캐릭터와 함께 퍼즐을 풀면서 原作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場所들을 直接 改造하고 裝飾할 수 있다. 使用者는 게임을 進行해 나가며 아렌델 王國을 探險하고 엘사와 안나가 屬한 家門의 이야기를 接하게 된다.
크리스 디울프 잼시티 最高經營者(CEO)는 “디즈니와 協業해 全 世界的으로 사랑받는 知識財産權(IP)을 活用한 게임을 開發하게 돼 기쁘다”며 “겨울王國의 수많은 팬에게 즐거운 經驗을 膳賜할 수 있기를 希望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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