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宿醉解消製品 ‘컨디션환’ 디자인 變更…“젊은 世代攻略”

동아經濟
入力 2019年 11月 4日 14時 1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俳優 박서준 모델 拔擢
最近非飮料宿醉解消製品需要增加趨勢反映

CJ헬스케어는 4日宿醉解消製品 ‘컨디션환’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出市하고 本格的인 販賣에 들어갔다. 이달부터 俳優 박서준을 모델로 拔擢해 마케팅에 들어갔다. 젊고 洗練된 느낌을 强調한 디자인으로 20~30代 밀레니얼 世代攻掠에 拍車를 加한다는 方針이다.

CJ헬스케어 關係者는 “最近 젊은 消費者層을 中心으로 非飮料宿醉解消商品에 對한 需要가 增加하고 있는 트렌드를 反映해 製品 리뉴얼을 斷行했다”며 “젊은 世代視線을 사로잡기 위해 製品 디자인을 變更했고 簡便하게 먹을 수 있도록 構成했다”고 說明했다.

박서준이 主人公으로 登場하는 새로운 廣告放映도 始作했다. 製品 이름의 發音을 再解釋해 메시지를 傳達하도록 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出市된 컨디션換銀便宜店과 藥局, 슈퍼마켓 等에서 販賣된다.

한便 CJ헬스케어는 지난 1992年宿醉解消飮料 ‘컨디션’을 出市했다. 2017年에는 國內最初로 宿醉解消硏究센터를 設立하고 關聯製品硏究·開發에 本格的으로 나섰다. 非飮料製品인 컨디션환EX는 2012年出市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